▲ 비에스티는 친환경 생물소재로 만든 천연보존제, 천연항갈변제, 천연소포제 등을 선보였다.

[식품저널] 제8회 국제식품소재ㆍ안전ㆍ기술산업전(FI Korea 2019)이 21일 aT센터에서 개막했다. 한국식품소재산업협회와 글로벌컴스 주최로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식품 소재 및 첨가물, 천연ㆍ건강기능성 식품 소재, 할랄식품, 식품안전 및 푸드 ICT 융합기술, 바이오 식품기술 등을 선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10시 30분 그랜드홀에서는 식품의 기능성 표시제도 개선과 소재산업 전망, 프로바이오틱스와 이너뷰티 신소재 개발 및 산업화 등을 다루는 컨퍼런스도 열린다.

▲ 이노바마켓인사이트는 글로벌 식품산업 소재 트렌드를 소개하고 있다.
▲ 더원네이처는 친환경 살균공법으로 제조한 식품원료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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