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제8회 국제식품소재ㆍ안전ㆍ기술산업전(FI Korea 2019)이 21일 aT센터에서 개막했다. 한국식품소재산업협회와 글로벌컴스 주최로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식품 소재 및 첨가물, 천연ㆍ건강기능성 식품 소재, 할랄식품, 식품안전 및 푸드 ICT 융합기술, 바이오 식품기술 등을 선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10시 30분 그랜드홀에서는 식품의 기능성 표시제도 개선과 소재산업 전망, 프로바이오틱스와 이너뷰티 신소재 개발 및 산업화 등을 다루는 컨퍼런스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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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조 기자
kbj@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