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현대카드 트래블라이브러리에서 열린 ‘Taste Of Israel’에서 이스라엘 미식을 소개하고 있다.

[식품저널] 이스라엘 관광청은 24일 현대카드 트래블라이브러리에서 ‘Taste Of Israel’ 행사를 개최했다. 현대카드가 후원하는 ‘Israel Month’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린 이 행사에서는 이스라엘의 다채로운 미식을 소개하고, 현지 음식과 와인을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하임 호셴 주한 이스라엘 대사는 “세계 시장에서 지평을 넓혀가고 있는 이스라엘 음식과 와인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한국-이스라엘 FTA가 체결되면, 아직은 낯선 이스라엘 와인이 한국 소비자들에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하임 호셴 주한 이스라엘 대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 다양한 이스라엘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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