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 서피비치에 위치한 맥심 카누(Maxim KANU) 팝업카페 ‘카누 비치카페(KANU BEACH CAFE)’

[식품저널]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이 휴가철을 맞아 강원도 양양군 ‘서피비치’에 맥심 카누(Maxim KANU) 팝업카페인 ‘카누 비치카페(KANU BEACH CAFE)’를 열었다.

‘여름이 더욱 쿨해지는 곳’이라는 콘셉트로 꾸민 카누 비치카페는 8월 18일까지 운영되며, 카누 아이스를 무료로 맛볼 수 있는 △커피 바(Coffee bar)를 비롯해 선베드와 해먹, 빈백 등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스테이존(Stay Zone),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Photo Zone) 등을 마련했다.

양양 서피비치에서는 일회용품 및 쓰레기 무단 투기를 막기 위해 ‘비치 클린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카누 비치카페는 이 캠페인에 동참해 카누 시음 시 사용되는 종이컵을 비치 카페로 반납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카누 패스(KANU PASS)’를 발급한다.

카누 패스를 소지한 방문객은 비치카페의 선베드와 해먹, 빈백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추가로 현장 이벤트를 통해 카누 비치카페 로고가 새겨진 비치타올, 드라이백, 방수백, 카누 제품 등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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