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티교역, 19일 더케이호텔서 커피ㆍ차의 맛ㆍ향 분석사례 발표

 

[식품저널] 씨엔티교역(대표 박근호)은 19일 오후 1시 30분 더케이호텔 본관 3층 해금A홀에서 ‘Coffee, Tea 등 기호식품 분야의 맛, 향 등 관능분석기기 활용사례 소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맛 인식 장치 제조업체인 Insent社의 Habara Masaaki 박사가 식품ㆍ음료의 맛 분석과 전략적 생산(Objective Taste Analysis and Strategic Production in Food & Beverage) △Syft Technologies Korea 김로메르따 씨가 SIFT-MS를 이용한 Food & Flavor 응용 △씨엔티교역 김학준 과장이 색차계를 이용한 커피의 품질관리를 주제로 발표한다.

식품저널이 후원하는 이날 세미나에서는 현재 관능평가 패널을 통해 이뤄지고 있는 맛, 향, 색 등에 대한 평가를 재현성, 신뢰성 면에서 뛰어난 장비를 통해 보완, 대체함으로써 맛 인식 장치, SIFT-MS, 색차계 등 장비를 R&D, 마케팅, QA/QC, 원가관리 등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방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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