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인터넷식품신문
식품저널뉴스기획/핫이슈
가구 내 과일주스ㆍ발효유 소비 늘고, 커피ㆍ탄산음료는 줄어가공식품 품목별 구입과 소비행태④ 음료
이지현 기자  |  ljh0705@foo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25  09:48:15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식품저널] 경기 불확실성 증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여성의 사회진출 확대 등 경제 사회 인구여건 변화와 과학기술의 발달 및 시장 개방의 영향으로 소비자의 식품소비행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가구 및 개인의 식품소비와 외식행태, 식생활 파악을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식품소비행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5월 28일~8월 10일 기간동안 3437가구(성인 6578명 청소년 614명)를 대상으로 조사했다. 2018 식품소비행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가공식품 품목별 구입 및 소비행태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

   
▲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간한 ‘2018 식품소비행태조사 기초분석보고서’에 따르면, 가구 내에서 주로 마시는 음료는 흰우유(61.6%)와 커피(48.1%)로 나타났다.

지난해 가구 내 음료 소비행태를 분석한 결과, 100% 과일주스, 발효유 소비는 전년보다 늘어나고, 커피와 탄산음료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간한 ‘2018 식품소비행태조사 기초분석보고서’에 따르면, 가구 내에서 주로 마시는 음료는 흰우유(61.6%)와 커피(48.1%)였으며, 100% 과일주스(44.8%)와 발효유(43.5%)도 많이 마시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년과 비교하면, 100% 과일주스와 발효유 소비는 각각 4.5%p, 1.8%p 증가했고, 커피는 9.8%p, 탄산음료는 1.1%p 감소했다.

동 지역에 거주하는 가구가 읍ㆍ면 지역에 거주하는 가구보다 다소비 음료로 선택한 음료 각각의 비율이 대체로 높았다.

녹차/곡물차, 100% 과일주스의 경우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다소비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1인 가구는 흰우유 다소비 비중이 낮았다.

성인 가구원은 음료 중 커피(26.9%)를 가장 선호하고, 다음으로 테이크아웃 커피(12.7%), 100% 과일주스(10.4%), 흰우유(9.6%)를 선호했다.

이에 비해 청소년 가구원은 탄산음료(32.8%)를 가장 선호하고, 다음으로 가공우유(13.0%)와 흰우유(11.5%)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 가구원의 탄산음료 선호도는 전년보다 1.9%p 감소한 반면, 이온음료 선호도는 5.4%p 높아졌다.

   
 
   
 
   
 
< 저작권자 © 식품저널 인터넷식품신문 food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가공식품, #음료, #우유
이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장류산업발전진흥법’ 제정하자”
2
농수산물 가공품 원료 원산지 ‘10포인트 이상 굵게’ 표시해야
3
[손세근의 CS칼럼] 39. 밀레니얼 세대가 식문화를 바꾼다
4
‘간장은 까맣다’는 고정관념 깬 ‘맛있는 양파장’을 아시나요?
5
클로렐라 등 건기식 기능성 원료 8종 재평가
6
aT, 식자재유통협회와 업무협약
7
[신상품] 롯데푸드 ‘더블스테이크’, 롯데제과 ‘꼬깔콘 PLAY 카라멜아몬드맛’, 오뚜기 ‘마라샹궈면’, 하겐다즈 ‘브라우니 마키아또’, 할리스커피 ‘과일 음료’
8
미얀마 최대 쇼핑몰에 韓 프랜차이즈 전용 공간 조성
9
9월 9일 ‘구구데이’, 신선한 달걀 고르는 법
10
[신상품] CJ제일제당 ‘비비고 잡채’, 오뚜기 ‘오!라면’, 해태제과 ‘바밤바 흑당버블티바’, BBQ ‘극한매운왕갈비치킨’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인터넷식품신문(Food News)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22호  |  등록일 : 2005.08.12  |  발행인·편집인 : 강대일
발행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88, IT프리미어타워 1102호 (주)식품저널  |  사업자등록번호 : 207-81-50264
대표전화 : 02)3477-7114  |  팩스 : 02)3477-5222  |  독자센터 : help@foodnews.co.kr  |  발행연월일 : 2005.08.12
고객정보관리책임자 : 윤영아(foodinfo@foodnews.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일  |  이용약관
Copyright © 2011 식품저널 인터넷식품신문 food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info@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