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한국쌀가공식품협회(회장 김남두)가 올해도 회원사를 대상으로 무료 법률자문 서비스를 시행한다.

협회는 2014년 9월부터 무료 법률자문을 제공하고 있으며, 법률사무소 누림(신종범 변호사)과 자문계약을 체결해 계약 및 채권ㆍ채무관계, 소유권 양ㆍ수도, 근로계약 등 사업을 운영할 때 필요한 법률자문을 제공한다. 법률자문 신청은 전화 및 팩스ㆍ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법률자문 제공과 함께 협회는 우수 회원사를 대상으로 소송비용을 2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협회 홈페이지에서는 법률산책, 기업법무 뉴스 및 판례, 월별 주요 시행 법령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