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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북방 농식품 수출전략 포럼’ 발족산학연 전문가 참여…수출 확대 전략 마련
나명옥 기자  |  myungok@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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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0  09: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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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3일 열린 ‘신북방 농식품 수출전략 포럼’ 발족식에서 참여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식품저널] 우리 농식품의 미개척 시장인 신북방 지역으로 진출을 위한 수출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와 학계ㆍ연구기관ㆍ수출업계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신북방 농식품 수출전략 포럼’이 발족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23일 ‘신북방 농식품 수출전략 포럼’이 발족식과 함께 1차 회의를 가졌으며, 11일 aT센터에서 ‘신북방 시장의 이해 및 수출물류 활용방안’을 주제로 2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북방 농식품 수출전략 포럼’에는 농식품부ㆍ북방경제협력위원회 등 정부와 학계ㆍ연구기관ㆍ수출업계 등 전문가 14인이 참여하며 우리 농식품의 독립국가연합(CIS), 몽골, 폴란드 등 14개국을 포함하는 신북방 대상 국가로 진출을 위한 수출전략을 마련한다.

1차 회의에서는 정부의 신북방 농식품 수출 확대 전략을 공유하고, 포럼 운영방향 및 논의과제를 선정했다.

이번 2차 회의에서는 CIS의 정치ㆍ경제 및 시장, 신북방 지역 물류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확대할 수 있도록 좌장(허희영 교수, 항공대)을 중심으로 주제발표와 연계한 자유토론을 한다.

3차 회의는 이달 25일 수출업체 간담회 형태로 부산에서 열리며, 포럼 위원 외에도 부산ㆍ경남지역 20여개 수출업체가 참여한다.

마지막 4차 회의(7월 23일)는 러시아 농식품 시장의 역학관계와 경쟁기업을 분석하고, 중앙아시아 시장에 대한 이해를 확대하는데 중점을 두고 열릴 예정이다.

농식품부 김덕호 식품산업정책관은 “신북방 농식품 수출전략 포럼은 수출업체와 각계 전문가의 노하우를 공유해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자 출범하게 됐다”며, “포럼에서 만들어진 전략이 정책의 근간이 되어 현장 농업인과 수출업체가 신북방 정책의 최대 수혜자가 될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집중해 성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 신북방 농식품 수출전략 포럼 위원
<정부> △농림축산식품부 김덕호 식품산업정책관 △북방경제협력위원회 고봉준 경제협력팀장
<간사> △aT 양인규 해외사업처장
<학계> △한국외대 러시아연구소 제성훈 교수 △한국항공대 경영학부 허희영 교수
<연구기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이성우본부장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문한필 연구위원(전략총괄위원) △POSCO 경영연구원 오영일 수석연구원
<유관기관> △한-중앙아협력포럼 김성인 사무국장
<산업계> △대상㈜ 해외사업부장 황성수 팀장 △㈜팔도 해외사업부문 안중덕 이사 △쓰리씨통상 장효겸 대표 △채소종자수출협의회 류경오 회장 △프로비즈트레이딩 김시홍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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