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농협(회장 김병원) 양곡은 5월 30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엠플러스에프엔씨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쌀 판매 확대 및 동반성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농협양곡 강석현 대표이사와 엠플러스에프엔씨 오명석 대표이사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농협양곡은 국산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엠플러스에프엔씨는 판로를 제공해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공급한다.
2015년 설립된 엠플러스에프엔씨는 군인공제회가 100% 출자했으며, 군 장병 급식 및 물자 지원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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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ljh0705@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