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AL CHINA 2019 상하이 식품박람회서

▲ 이병호 aT 사장이 SIAL CHINA 2019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를 방문해 한국관을 둘러 보고 있다.

[식품저널] 이병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15일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중심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중국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SIAL CHINA 2019)’를 찾았다.

이 사장은 aT 컬렉션,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관, 빙그레 등 한국관을 둘러보고, 부스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제2의 중국 농식품 수출 붐을 일으키자”고 당부했다.

▲ 빙그레 부스에서 이병호 aT 사장(왼쪽에서 세번째)과 양인규 aT 해외사업처장(왼쪽에서 첫번째), 정연수 aT 중국지역본부장(왼쪽에서 다섯번째), 박성국 aT 상하이 지사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병호 aT 사장이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 기업인 그린스토어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두레원의 ‘액상 유자차’를 마시고 있는 이병호 aT 사장
▲ 이병호 aT 사장은 농업법인회사 슬로우맘푸드 관계자와 전시 제품인 양념장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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