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이효율) 부설 한국식품과학연구원은 6월 5일 오후 1시 의왕 소재 연구원 대강당에서 ‘미국 식품 수출기업을 위한 식품안전현대화법(FSMA) 대응전략’을 주제로 ‘2019년 식품과학기술 포럼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해 시행에 들어간 식품안전현대화법은 식품안전 표준사항을 준수해 식품의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하고 있으며, 식품기업에 식품안전 의무와 책임을 부여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미국 식품안전현대화법 법령 및 실사 대응전략(FSTI 윤승철 대표)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을 통한 FSMA 요구사항 대응방안(로이드인증원 현일 이사) △FDA 실사대응 기업 사례(해태제과) 등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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