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환경식품농림부 주관 평가서 철분ㆍ나트륨 부문 ‘우수’

 

[식품저널] 정식품(대표 이순구) 중앙연구소가 영국 환경식품농림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식품분야 분석 국제비교숙련도평가(FAPASㆍ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서 2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았다.
 
정식품 중앙연구소는 FAPAS 프로그램 중 무기질 분야에 속하는 ‘철분’과 ‘나트륨’ 2개 분야에 참가했다. 철분 분석에서는 Z Score ‘-0.3’을 기록해 참가한 128개 기관 중 상위 30% 수준으로 평가받았으며, 나트륨 분석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Z-Score란 실험결과의 연구소 간 오차범위를 산출한 것으로 ±2 이내이면 만족스러운 결과로 판정하며, ‘0’에 가까울수록 분석결과가 우수함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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