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제1회 한국과 일본의 생활건강식품/약품 마케팅 세미나’가 24일 오후 1시 30분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와 한국리서치, 일본 헬스케어 시장 전문 조사업체 ‘인테이지 헬스케어(Intage Healthcare)’ 공동 주최로 열린다.

세미나에서는 △일본 고령사회에서 최근 건강기능식품의 시장 및 마케팅 동향(Yoshiya Nishi 사장, Intage Healthcare) △일본의 주요 현대적 질병의 추세, 특징 및 대처 행동(Waka Kusama 부장, Intage Healthcare) △최근 일본 건강기능식품 마케팅 성공사례와 일본의 기능성 표시제도 변경 이후 일본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중요한 변화(Waka Kusama 부장, Intage Healthcare) △한국의 주요 현대적 질병의 특징 및 증상별 대처행동과 주요 건강기능식품 성분에 대한 마케팅 지표(노익상 회장, 한국리서치) 등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