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8일 오후 1시 코엑스 컨퍼런스룸(401호)에서 ‘건강기능식품 산업 발전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건강기능식품 산업 발전 혁신 대책(식약처 건강기능식품정책과)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 및 개선 방향(식약처 영양기능연구팀) △합리적인 식품의 기능성 표시 제도 방향(김지연 교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과학적 인정 시스템 개선 방안 제안(정희철 상무, 뉴트리) △소비자 알권리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표현의 합리적 개선 방안 제안(정재철 상무, 노바렉스) 등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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