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식품 기능성 표시 규제 혁신 토론 결과 설명하는 권오란 이화여대 교수 영상

[식품저널] 18일 광화문 KT빌딩 브리핑룸에서 열린 ‘제5차 규제ㆍ제도혁신 해커톤 결과 브리핑’에서 권오란 이화여대 교수가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 규제 혁신 관련 토론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과학적 근거가 일정수준 이상 확보되면 일반식품에도 건강상 효과를 표시할 수 있게 하기로 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농림축산식품부, 식품기업, 소비자 등으로 구성된 민관공동 TF를 운영해 식품표시법 하위 규정에 건강상 효과를 표시할 수 있는 명확한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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