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베네 김헌식 이사(가운데)와 한솔요리학원 정규명 영업전략팀장(오른쪽에서 두번째) 등 양사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식품저널] 카페베네와 한솔요리학원은 13일 한솔요리학원 본사(서울 장교동)에서 바리스타 등 전문인력의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한 채용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카페베네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매장과 전문인력을 연계함으로써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하고, 한솔요리학원은 외식전문 자격증을 취득한 수강생에게 채용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