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카페베네와 한솔요리학원은 13일 한솔요리학원 본사(서울 장교동)에서 바리스타 등 전문인력의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한 채용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카페베네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매장과 전문인력을 연계함으로써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하고, 한솔요리학원은 외식전문 자격증을 취득한 수강생에게 채용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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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아 기자
duddk@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