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윤형주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과자류 등 어린이기호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2일 롯데제과(서울 영등포구)를 방문한다.

윤 청장은 이날 현장에서 안전관리 현황 등을 점검하고, 업체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 산업체ㆍ학계ㆍ시민단체 등과 ‘산ㆍ학ㆍ관 식품안전관리협의회’를 열고, 식품안전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발전방안 등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