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제45회 프랜차이즈서울’이 7일 개막, 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박기영)가 주최하고 코엑스, 리드엑시비션스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300여 개 업체가 600여 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인건비 상승에 대한 대안으로 각광받는 무인 창업 아이템 및 무인 결제ㆍ관리 시스템, VRㆍAR 기술 및 IT 신기술 기반 창업 아이템 등과 관련된 업체들도 참가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차세대 프랜차이즈 트렌드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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