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멕시카나는 대표이사 사장에 이상구 씨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신임 이상구 대표이사는 1988년 삼성그룹 공채로 직장생활을 시작했으며, CJ제일제당 영업본부장 상무와 마케팅 본부장 상무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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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아 기자
duddk@foodnews.co.kr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멕시카나는 대표이사 사장에 이상구 씨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신임 이상구 대표이사는 1988년 삼성그룹 공채로 직장생활을 시작했으며, CJ제일제당 영업본부장 상무와 마케팅 본부장 상무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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