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하태식 위원장(오른쪽)과 소비자공익네트워크 김연화 회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식품저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와 소비자공익네트워크(회장 김연화)는 18일 한돈인증점 선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돈인증점 선정을 위한 현장 동행심사에 협력하고, 이행사항을 상호 협력해 조율하며, 한돈의 우수성 홍보와 한돈인증점 선정의 소비자 신뢰 제고에 협력할 계획이다.

한돈인증점은 한돈자조금이 심사를 거쳐 인증하는 한돈만을 판매하는 음식점과 축산물 판매장으로, 2019년 2월 기준 전국에 1000여 개소가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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