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윤 HACCP인증원장(오른쪽에서 네번째) 등이 제주출장소 이전 기념 떡을 커팅하고 있다.

[식품저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 제주출장소가 제주 노형동에서 연동(건설공제조합 제주지점 5층)으로 이전했다.

14일 열린 이전 개소식에는 HACCP인증원 장기윤 원장과 박선희 인증사업이사, 농림축산검역본부 이명남 제주지역본부장, 제주대 정종태 수의과대학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연동으로 이전한 제주출장소는 제주도청 인근에 위치해 민원인들의 접근이 쉽고, 기존보다 넓은 상담실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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