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임직원들이 11일 열린 ‘반부패ㆍ청렴 실천 결의대회’에서 ‘반부패ㆍ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식품저널]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이사장 윤태진)는 11일 ‘반부패ㆍ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전 임직원이 ‘반부패ㆍ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실천 결의를 다졌다.
 
지원센터가 지난 1월 30일 2019년도 공공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임직원의 자세를 다잡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 지원센터 임직원들은 법과 원칙을 준수하며, 공정하게 업무처리를 하고, 부당한 이익을 얻지 않으며, 솔선수범하여 공직기강을 확립하자고 결의했다.

윤태진 지원센터 이사장은 “공공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기관 위상은 높아지고, 책무는 강화될 것”이라며, “매사 업무처리에서 공정기준, 공정실천을 명심하고, 고객만족을 위한 시스템 개선 및 향상에 노력해야 하며, 특히 사회적 가치 구현과 상생협력,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경영혁신도 꾸준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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