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안전평가원, 3월 30일까지 신청 접수

[식품저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7~8월 두 달간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개발 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 상담을 실시한다.

기술상담은 신청 업체가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기술 수준을 분석해 업체별로 지원이 필요한 내용을 해당 지역에 직접 찾아가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연구기획(소재 탐색ㆍ지표 물질 선정ㆍ생산 표준화 등) △기초연구(시험관ㆍ동물실험) △기능성 검증 및 결과 도출(인체적용시험) 방법 등이다. 기술 상담을 원하는 업체는 3월 30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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