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쁘띠첼’ 냉동 케이크
롯데제과, ‘핑크 크리스탈’
롯데푸드, ‘라베스트 민트초코콘ㆍ민트초코바’
롯데칠성음료, ‘칸타타 땅콩크림라떼’
동원F&B, ‘동원 자연산 골뱅이탕’ 2종
동서식품, ‘오레오 솔티드 카라멜 샌드위치’
푸르밀, ‘통째로 갈아만든 아몬드우유’
한성식품, 김순자 명장 김장김치 3종
KGC인삼공사, ‘굿베이스 자연이키운 비트콜라비’
뚜레쥬르, ‘고흥유자ㆍ의성마늘 빵’
한국피자헛, ‘더블 갈릭 스테이크&쉬림프’

[식품저널]

CJ제일제당, ‘쁘띠첼’ 냉동 케이크
CJ제일제당이 ‘쁘띠첼’ 브랜드의 냉동 케이크 2종을 출시했다.
‘트리플 치즈케익’은 까망베르와 체다, 고다 등 3가지 치즈가 들어있는 뉴욕 치즈 케이크다. ‘클래식 티라미수’는 달콤 쌉싸름한 커피 맛과 진한 크림치즈가 조화를 이룬다.
 

롯데제과, ‘핑크 크리스탈’
롯데제과가 핑크색 초콜릿 ‘핑크 크리스탈’ 2종을 선보였다.
진한 핑크색 케이스의 ‘핑크 크리스탈’은 판(板) 형태로, 루비초콜릿 특유의 새콤달콤하면서 쌉싸름한 맛이 특징이다. ‘핑크 크리스탈 바닐라’는 판 초콜릿을 작은 조각으로 나눠 낱개 포장한 제품으로, 속에 바닐라맛 크림을 넣어 부드러움을 더했다.

데푸드, ‘라베스트 민트초코콘ㆍ민트초코바’
롯데푸드는 ‘라베스트 민트초코콘’과 ‘라베스트 민트초코바’를 선보였다.
민트초코콘은 민트 아이스크림에 초코칩을 넣고, 그 위에 초코시럽과 쿠키칩을 토핑했다. 민트초코바는 초코칩이 들어있는 민트 아이스크림에 초콜릿을 두껍게 코팅했다.
 

롯데칠성음료, ‘칸타타 땅콩크림라떼’
롯데칠성음료가 제주 우도에 있는 카페 ‘블랑로쉐’의 대표 메뉴 ‘땅콩크림라떼’를 ‘칸타타’에 담은 ‘칸타타 땅콩크림라떼’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진한 커피에 국내산 땅콩과 크림을 넣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더했다.
패키지는 카페 블랑로쉐의 전경 이미지를 넣고, 칸타타 로고 아래에 블랑로쉐 로고를 배치해 상생 제품임을 강조했다. 온장 보관이 가능한 275㎖ 용량의 NB(New Bottle)캔으로 출시됐다.
 

동원F&B, ‘동원 자연산 골뱅이탕’ 2종
동원F&B는 내용물을 그릇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3분만 데우면 시원한 골뱅이탕을 즐길 수 있는 ‘동원 자연산 골뱅이탕’을 출시했다.
멸치야채 육수의 감칠맛과 청량고추의 칼칼함이 어우러진 ‘칼칼한국물’, 홍고추와 홍합으로 얼큰하면서 시원한 맛을 낸 ‘얼큰한국물’ 2가지 맛으로 선보여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팽이버섯과 곤약면도 함께 담았다.
 

동서식품, ‘오레오 솔티드 카라멜 샌드위치’
동서식품은 ‘오레오 솔티드 카라멜 샌드위치’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코코아 맛의 오레오 쿠키 사이에 솔티드 캐러멜 크림을 더해 달콤하면서 짭짤한 풍미가 특징이다.

푸르밀, ‘통째로 갈아만든 아몬드우유’
푸르밀이 아몬드를 주원료로 만든 ‘통째로 갈아만든 아몬드우유’를 출시했다.
730㎖ 용량으로 출시됐으며, 패키지 상단에 캡(뚜껑)이 달려 있어 위생적이고 편리한 보관이 가능하다.

 

한성식품, 김순자 명장 김장김치 3종
한성식품은 100% 국내산 농산물로 만든 김장김치 3종을 선보였다.
‘김순자 명장 김장포기김치’는 황태육수에 새우젓과 멸치젓, 멸치액젓을 사용하고 무, 배, 양파로 시원한 맛을, 건새우와 생새우, 홍시로 감칠맛을 더했다.
‘김순자 명장 김장돌산갓김치’는 여수 돌산지역에서 생산된 갓으로 만들었다. ‘김순자 명장 김장총각김치’는 제철 찬바람을 맞으며 재배, 수확한 총각무로 담갔다.
 

KGC인삼공사, ‘굿베이스 자연이키운 비트콜라비’
KGC인삼공사가 국내산 레드비트와 콜라비를 함유한 ‘굿베이스 자연이키운 비트콜라비’를 출시했다.
파우치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

 

레쥬르, ‘고흥유자ㆍ의성마늘 빵’
뚜레쥬르가 전남 고흥군 유자와 경북 의성군 특산물 마늘을 활용한 빵 2종을 출시했다.
‘유자크림빵’은 비스킷을 올린 브리오쉬 빵 속에 유자청과 크림이 들어있다. ‘갈릭 퐁당 브레드’는 바게뜨 위에 마늘 소스를 발랐다.
 

한국피자헛, ‘더블 갈릭 스테이크&쉬림프’
한국피자헛은 스테이크와 새우를 피자 한 판으로 즐길 수 있는 ‘더블 갈릭 스테이크&쉬림프’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안창살 스테이크와 통새우를 반반 나누어 토핑하고, 갈릭소스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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