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인터넷식품신문
식품저널뉴스건강기능식품
4조2600억 건기식 시장…온라인 채널이 성장 견인인터넷몰 36% 점유…대형할인점ㆍ다단계판매ㆍ약국 순 뒤이어
김윤경 기자  |  apple@foo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14  10:26:34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전국 5000가구의 건강기능식품 구입액을 조사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규모를 추정한 결과, 지난해 4조2563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저널] 지난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전년보다 2.0% 증가한 4조2563억원 규모로, 특히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 온라인 채널이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는 2016년부터 전국 5000가구를 대상으로 패널조사를 하고 있으며, 가구별 건강기능식품 구입금액을 조사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규모를 추정한 결과, 지난해 기준 전년보다 2.0% 증가한 4조2563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시장 확대에는 온라인 채널을 통한 구매자 유입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작년 한 해 선물을 제외한 직접 구매 시장에서 구매 건수 기준 점유율은 인터넷몰이 35.9%로 가장 높았으며 대형할인점(15.5%), 다단계판매(12.5%), 약국(10.9%) 순으로 뒤를 이었다.

가구 특성별로는 구성원 중 1명 이상이 55세 이상인 시니어 가구를 제외한 모든 가구가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할 때 인터넷몰을 가장 많이 사용했다. 특히, 자녀의 연령이 10세 미만인 가구의 인터넷몰 구매경험률은 40.7%로, 타 가구보다 높았다.

온라인 채널의 강세는 소비자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드러났는데, 건강기능식품 구입자의 60%는 구입 전 제품정보 탐색하며, 이 중 64.9%가 인터넷을 활용한다고 답했다.

‘온라인에서 수집한 정보를 신뢰한다’는 비율은 35.8%로, 지인ㆍ주위 사람들의 소개(33.4%), 전문가 조언이나 권유(14.1%)보다 높았다.

건강기능식품 시장규모(가구별 구입금액 기준)

연도

규모(억원)

성장률(%)

2016

35,563

-

2017

41,728

17.3

2018

42,563

2.0

유통채널별 시장구조(선물 제외, 구매건수 기준)

순위

유통채널

비중(%)

1위

인터넷몰

35.9

2위

대형할인점

15.3

3위

다단계

12.5

4위

약국

10.9

5위

기타*

6.7

6위

방문판매

4.9

*기타 : 재래시장, 아울렛, 유기농 전문매장, 해외직접구매(온라인 제외) 등

인터넷몰 구매경험률(선물 제외, 가구 특성별)

순위

가구 특성

경험률(%)

1위

베이비/키즈 가구

40.7

1위

베이비/키즈+10대 가구

40.7

3위

독립 가구

35.0

4위

10대자녀 가구

30.5

5위

성인자녀 가구

27.5

6위

시니어 가구

10.4

* 가구 특성 구분 :
- 독립 가구(1~2인, 모든 가족 구성원 20~54세)
- 베이비/키즈 가구(3인 이상, 0~9세 자녀 있는 가구)
- 베이비/키즈+10대 가구(3인 이상, 0~9세&10~19세 자녀 있는 가구)
- 10대 자녀 가구(3인 이상, 10~19세 자녀 있는 가구)
- 성인자녀 가구(3인 이상, 모든 가족 구성원 20대 이상 가구)
- 시니어 가구(1~2인, 가족 구성원 중 1명 이상 55세 이상 가구)

건강기능식품 소비자 실태조사

건강기능식품 구매 전 정보 탐색 여부(Base : 607명)

항목

비중(%)

탐색한다

59.3

탐색하지 않는다

40.7

건강기능식품 구매 시 정보 탐색 경로(Base : 구입 전 정보 탐색자 360명)

순위

탐색 경로

비중(%)

1위

지인・주위 사람들의 소개

72.3

2위

인터넷 검색

64.9

3위

정규방송 및 케이블TV 광고

39.3

4위

전문가의 조언ㆍ권유

34.4

5위

판매원의 권유

32.0

정보 탐색 경로에 대한 신뢰도(Base : 구입 전 정보 탐색자 360명)

순위

탐색 경로

비중(%)

1위

인터넷 검색

35.8

2위

지인・주위 사람들의 소개

33.4

3위

전문가의 조언・권유

14.1

4위

판매원의 권유

4.6

5위

정규방송 및 케이블TV 광고

4.1

< 저작권자 © 식품저널 인터넷식품신문 food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김윤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식품저널 TV 
최근인기기사
1
사용 금지 살균보존제 함유 세척제 회수
2
‘식품콜드체인 고도화 위한 신기술 세미나’ 17일
3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미등록 시설도 안전관리 지원
4
‘한국산 보조사료’ 中 수출길 오른다
5
[한 눈에 보는 신상품] 롯데제과, ‘젤리셔스 구미 당기는 구미바’ 외(4월 5~11일)
6
‘바이오 코리아 2019’ 17일 개막
7
식품 표시ㆍ광고 내용 ‘실증’ 전문가 견해로도 가능
8
[영상] 중소김치업계, 하루 5톤 2백대 중국산 김치에 시름
9
김치협, 국산김치 활성화…김치 종주국 위상 살리자
10
[영상] 상품김치 시장 40% 중국산…농식품부, 국산김치 경쟁력 제고 정책 강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인터넷식품신문(Food News)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22호  |  등록일 : 2005.08.12  |  발행인·편집인 : 강대일
발행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88, IT프리미어타워 1102호 (주)식품저널  |  사업자등록번호 : 207-81-50264
대표전화 : 02)3477-7114  |  팩스 : 02)3477-5222  |  독자센터 : help@foodnews.co.kr  |  발행연월일 : 2005.08.12
고객정보관리책임자 : 윤영아(foodinfo@foodnews.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일  |  이용약관
Copyright © 2011 식품저널 인터넷식품신문 food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info@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