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뚜레쥬르는 글로벌 NGO 단체 ‘월드비전’과 비닐 쇼핑백 판매 수익금을 기부에 활용하는 협약을 맺었다.
뚜레쥬르는 “이번 활동은 130여개 가맹점주의 자발적 참여로 시행되며, 참여 매장도 점차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닐 쇼핑백 유상 판매 수익금은 월드비전에 기부돼 국내 아동의 꿈을 후원하는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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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아 기자
duddk@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