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NH농협무역(대표 김진국)과 정남농협(조합장 우재덕)은 지난 12월 30일 부산항을 통해 국산 쌀 떡 10톤을 독일 함부르크에 수출했다.
NH농협무역은 지난해 10월 독일 소재 베트남계 대형유통업체와 쌀 떡 60톤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날 1차로 쌀 떡 10톤을 수출했다.
김진국 NH농협무역 대표는 “쌀 떡 외에도 다양한 쌀 가공품을 개발, 수출해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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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조 기자
kbj@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