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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오경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장농업인 눈높이 맞춘 현장밀착형 R&D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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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8  16: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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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장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과 국민 여러분!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무술년(戊戌年)을 보내고 재물이 많이 따르고 큰 복이 온다는 황금돼지해인 기해년(戊戌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농기평)과 농식품 R&D 사업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시고, 농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헌신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9년은 농기평 개원 10주년이면서, 빛가람혁신도시 신청사 시대가 개막되어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해입니다. 농기평은 새로운 변화와 도약으로 고객 여러분으로부터 사랑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날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패러다임 전환을 촉발하는 혁신기술의 등장과 눈부신 발전은 농업ㆍ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원동력이자 기회이기도 합니다. 혁신기술을 능동적으로 도입하고 활용함으로써 안정적이고 안전한 먹거리 확보뿐 아니라 한발 더 나아가 농업ㆍ농촌이 미래형 생명산업으로 체질을 개선하는데 농기평이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 농기평 임직원 모두는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밀착형 R&D 관리, 농업의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신산업 영역 발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연구성과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첫째, 지속 가능한 농식품 산업기반 조성과 농식품 R&D 투자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선제적인 사업 기획을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농업인의 R&D 참여기회를 높이고, 연구성과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밀착형 R&D로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농업인 여러분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습니다.

셋째, 농식품 R&D에 대한 대국민 수용성과 우수한 연구 개발 성과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넷째, 농업인에게 사랑받는 공공기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주요 고객들에게 무엇이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지를 직접 알아보고 이행성과를 점검하는 등 ‘고객의 마음을 헤아리는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러한 우리 농기평의 각오가 더욱 빛을 발하여 농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이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뤄지기를 바라며,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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