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C GFS는 주식회사 남문과 식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SPC그룹의 식자재 유통전문 계열사 SPC GFS는 남이섬 식음료매장 관리 기업 주식회사 남문과 식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남이섬은 연간 330만명이 방문하는 국내 주요 관광지로 남문, 동문 등 식당과 북카페, 숲속카페 등 15개 식음매장이 자리잡고 있다.

SPC GFS는 400여 가지 식자재와 함께 동남아, 중동 무슬림 관광객을 위해 할랄 인증 식재료도 공급할 예정이다. 또, 남이섬 매장 직원 대상 서비스 교육, 위생점검 및 모니터링, 마케팅 제휴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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