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대표 문종석)는 27일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충주시(시장 조길형)와 지역 농특산물 홍보ㆍ유통ㆍ판매 확대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충주시는 ‘충주사과’를 비롯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상품과 이를 판매할 수 있는 스마트 벤딩머신을 제공한다.
전국에 540여 단체급식 사업장을 운영 중인 CJ프레시웨이는 스마트 벤딩머신을 사업장에 순차적으로 도입해 충주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윤영아 기자
duddk@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