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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과 식품산업 상생 발전으로 국민 신뢰 높이자식품저널-식품안전상생협회, 28일 '식품안전과 식품산업 상생 발전 세미나' 성료
이지현 기자  |  ljh0705@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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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9  0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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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저널과 식품안전상생협회가 28일 코엑스에서 개최한 ‘식품안전과 식품산업 상생 발전 방안’ 세미나에는 식품산업계와 관련 협회 및 기관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최성락 식약처 차장 “먹거리 안전 보장 위해 기업 간 포용적 성장 지향하는 새로운 협력 필요”

식품저널(발행인 강대일)과 식품안전상생협회(이사장 김철하)는 28일 코엑스에서 식품산업계와 관련 협회 및 기관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의 식품안전정책 방향과 글로벌 식품시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식품기업의 상생협력 사례를 소개하는 ‘식품안전과 식품산업 상생 발전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를 주최한 강대일 식품저널 발행인은 인사말을 통해 “국내외적으로 식품안전에 관심이 높아지고,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환경에 관심이 커지면서 환경규제가 강화되고 있어 오늘 발표되는 다양한 주제는 글로벌 경쟁시대와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식품저널은 우리나라 식품산업 발전과 안전한 식품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겠다는 창간 정신을 항상 가슴에 새기며, 식품뉴스와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문제가 있는 곳에는 건전한 비판과 함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정론직필로 언론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다짐한다”고 말했다.

김철하 식품안전상생협회 이사장은 “식품안전상생협회는 올해로 창립 65주년을 맞은 CJ제일제당이 식품안전 노하우를 영세한 식품기업에게 전수하여 안전한 국민 식생활을 확보하고자 2014년 1월에 출범했고, 이제 곧 창립 5주년을 맞이하게 된다”며, “오늘 지난 5년 간의 활동사례 발표를 통해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굳건히 하기 위한 결의를 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윤형주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정책국장
이광호
한국식품산업협회
상근부회장
김철하
식품안전상생협회
이사장
강대일
식품저널
발행인

최성락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은 윤형주 식약처 식품안전정책국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최근 다같이 잘사는 경제를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발전이 주목 받고 있다”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도 기업 간 포용적 성장을 지향하는 새로운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식품안전상생협회에서 대기업이 가지고 있는 식품안전 노하우를 중소업체에게 나누는 활동은 먹거리 안전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여서 식품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상생 협력의 방법으로, 앞으로도 많은 기업의 관심과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광호 한국식품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은 “대ㆍ중소기업 간 장벽을 허물고 다양한 상생의 길로 가야한다”며, “대기업의 기술력을 중소기업에 재능기부 행태로 전수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이 품질 높은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등 이같은 상생협력이 앞으로 식품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세미나를 주최하는 식품저널이 앞으로도 다양한 식품관련 세미나 등을 통해서 많은 기업들에게 식품안전과 식품산업 발전 방향을 제시해 주는 선도적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동화
한국식품산업진흥포럼
회장
손세근
식품안전상생협회
사무총장
최정관
이노바마켓인사이트
한국 대표
조경식
CJ제일제당 패키징센터
부장

개회식에 이어 신동화 전북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2019 식품안전정책 방향(윤형주 국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정책국) △2019 글로벌 식음료 신제품 개발 TOP 키워드(최정관 대표, 이노바마켓인사이트 한국) △식품안전을 통한 상생협력(손세근 사무총장, 식품안전상생협회) △지속가능한 식품포장(조경식 부장, CJ제일제당 패키징센터)에 대해 발표했다.

‘2019 식품안전정책 방향’에 대해 발표한 윤형주 식약처 식품안전정책국장은 “내년 식품안전정책은 △기본에 충실한 안전관리 △식품안전 취약계층 안심 확보 △미래 대비 산업 성장 지원 △국민과 함께 하는 소통을 중심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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