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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식음료 서울서 맛보세요한독상공회의소, 19일 힐튼 서울서 설명회 및 네트워킹 이벤트
나명옥 기자  |  myungok@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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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0  10: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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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열린 독일 식음료산업 설명회 및 네트워킹 이벤트에 독일 중소 식품ㆍ음료 기업 8개사 관계자와 한국 식음료산업 종사자 등이 참석했다.

독일에서 과자, 식초, 와인, 에너지음료, 주스, 견과류 등을 생산하는 중소 식품ㆍ음료 기업 8개사 관계자들이 19일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독일 식음료산업 설명회 및 네트워킹 이벤트를 열었다.

   
악셀 리핀스키
독일연방 식품농업품부
국제상공무역담당관

한독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독일연방 식품농업품부 악셀 리핀스키(Axel Lipinski) 국제상공무역담당관은 “독일과 한국의 양자 무역량은 2017년 기준 약 288억 유로인데(독일의 수출 175억 유로, 한국의 수출 113억 유로, 독일이 무역 흑자), 농식품 비중이 2.4%에 그치고 있어 양국간 농식품 분야 무역 확대의 여지가 많다”고 말했다. 독일 농식품의 한국 수출액은 6억4800만 유로인 반면, 한국 농식품의 독일 수출액은 3200만 유로에 불과하다.

리핀스키 담당관은 “독일은 식품산업 총 매출액 중 육류 및 육가공품 24.3%, 우유 및 유제품 14.9%, 제빵 9.6%, 과자류 7.8%, 주류 7.2%를 차지하고 있다”며, “독일은 품질 기준이 높은데, 업체간 경쟁이 심해 제품 가격이 낮아 제3국으로 수출시장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Ancor Group GmbH(에너지음료) △Becksteiner Winzer e. G.(와인) △Extrawurst International GmbH(프리미엄 육가공품 프랜차이즈) △Haus Rabenhorst O. Lauffs GmbH & Co. KG(유기농 프리미엄 주스) △Heimatsmühle GmbH & Co. KG(밀가루, 곡물) △Kreyenhop & Kluge GmbH & Co. KG(와인, 드링크, 주류) △Kriegl Essig(식초) △W. u. H. Küchle GmbH & Co. KG(제과 제빵) 등 8개 업체가 제품을 전시, 소개했다.

   
Ancor Group GmbH는 2011년 Waldemar Schlemmer가 바트 메르켄트하임(Bad Mergentheim)에 설립한 회사로, 20여 개국과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100% 독일 생산 제품으로, HalalㆍKosherㆍIFAㆍFDAㆍSGS 인증을 받았다. 에너지음료 ‘KAIF Black’과 설탕을 줄인 에너지음료 ‘KAIF Light’는 당뇨환자도 마실 수 있다. 모히또 제품 ‘KAIF Carribean’은 레몬민트맛으로 상쾌함이 특징이다. ‘KAIF Gold 50K’는 두바이를 겨냥한 제품으로 1캔에 5만 유로에 판매되고 있으며, 아부다비에 빅보이스 토이즈 슈퍼쇼에서 선보였다. 이 음료 패키지의 윗부분은 24K 금, 아래 부분은 100% 탄탈륨으로 돼 있다. ‘KAIF Mokka’는 모카맛(커피맛) 에너지음료이고, ‘KAIF Code-X’와 ‘KAIF 4X Energy’는 더 많은 에너지를 제공할 수 있는 음료이다.
   
Becksteiner Winzer eG는 바덴(Baden)과 프랑코니아(Franconia) 사이에 위치한 독일의 포도주 양조장이다. 이 양조장은 1894년 협동조합으로 설립됐으며, 현재 포도밭 면적은 250ha(250만㎡), 연간 와인 생산량은 300만 병이다. 와인은 베를린 국제와인대회, die Wine Trophy, AWC Vienna에서 수상했다. 2014년에 협동조합이 됐으며, 제품은 화이트ㆍ로제ㆍ레드 와인과 프로세코, 샤움바인(메토드 샹프느아즈) 등 기본 와인부터 프리미엄 와인까지 다양하다.
   
Haus Rabenhorst O. Lauffs GmbH & Co. KG 2000년도 이전에 가족 포도주 양조장으로 설립, 독일 고급 과일주스 분야를 선도하는 업체이다. ‘Rotbäckchen’ 브랜드는 건강한 어린이 음료도 판매하며, Haus Rabenhorst는 상표 ‘3PAULY’로 글루텐과 유당이 없는 과자, 밀가루 음식 및 빵을 생산하고 있다.
   
Heimatsmühle GmbH & Co. KG 유한책임합작회사로 6세대에 걸쳐 제분사업을 하고 있다.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프로세스로 곡물 제품을 생산한다. 유기농 곡물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며, 밀가루 원료는 정기감사를 받는 지역 생산자에게 공급받고 있다. 주요 제품은 밀가루, 유기농 밀가루, 시리얼, 비스킷, 누들, 스낵 제품, 차류 등이다.
   
Kriegl Essig는 바이에른주 남동부 지방에 위치한 가족기업이다. 식초는 1950년대 이후부터 전통적인 방식을 따라 너도밤나무 통에서 발효시키며, 수중 방식을 사용한다. 마시는 식초, 고품질 과일발사믹식초, 유기농 샐러드용 드레싱, 과일식초 및 크리미한 식초 등 60여 종의 제품이 있다. 이 기업은 koscher, Naturland, Bio-Kreis, IFS 인증을 받았다.
   
W. u. H. Küchle GmbH & Co. KG 1864년에 설립한 세계 최초 Backoblaten(베이킹 웨이퍼) 생산업체이다. 4대째 가족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베이킹 웨이퍼와 식용 오블라이트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오브라이트 스낵도 유명하며, 25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Extrawurst International GmbH는 1981년 설립된 독일의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이며, 퀵 서비스 레스토랑(QSR)을 위해 2017년 6월부터 전 세계에 Master/Territory-라이선스를 판매하고 있다. 1921년 설립된 현대적 시설의 정육점인 Bittner도 속해 있다. 전통적인 독일 도축업자들의 노하우로 아시아/태평양, 아프리카와 아메리카의 빠르게 성장하는 패스트푸드 시장 고객의 다양한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다. 사업 콘셉트는 아이콘화 된 독일 브라트부어스트의 국제적 인기 및 뚜렷한 독일의 육류 제품 및 패스트푸드 메뉴다.
   
Kreyenhop&Kluge GmbH & Co. KG 80년 이상 아시아 식품을 수입해왔다. 냉동 채소, 아시아 향신료, 쌀, 레디밀 국수 등 여러 종류의 아시아 식품을 공급하고 있다. 수 년 동안 아시아권역 내 네트워크를 발전시켰다. 주요 제품은 와인, 와인믹스 음료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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