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서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11월 1일부터 4일까지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농촌융복합산업 우수 상품 판촉전’을 연다.

판촉전에는 22개 경영체가 참여해 장류ㆍ식초ㆍ장아찌 등 발효식품과 과실농축액ㆍ쌀가공품ㆍ차(茶) 등 152개 제품을 선보이며, 직거래 방식으로 시중보다 5~10% 저렴하게 판매한다.

참가 경영체들은 지역 농산물과 특산물에 아이디어를 더해 고부가가치 상품을 만드는 곳으로, 원물 생산부터 가공과 유통까지 경영인이 직접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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