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foodnews
식품저널뉴스농수축산
10월의 米’s 코리아에 이재광 일산쌀 대표‘바로더미’ 브랜드 쌀 출시, 현미칩 등 쌀가공품 개발
나명옥 기자  |  myungok@foo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15  14:00:32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이재광
일산쌀 대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은 10월의 미(米)스코리아에 일산쌀영농조합법인 이재광 대표를 선정했다.

농식품부와 농정원은 쌀 관련 업종에서 일하는 젊은 창업인 5명을 미스코리아로 선정해 매월 홍보하고, 이를 통해 쌀 산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이달의 미스코리아에 선정된 이재광 대표는 할아버지, 아버지에 이어 3대째 쌀 농사를 짓고 있는 젊은 농부로, 일산지역 특성에 가장 알맞은 품종을 선택해 저온순환구조 및 첨단 도정시설로 쌀을 가공하고 있다.

올해 31살인 이 대표는 친구 2명과 함께 경기도 고양시 일대에서 품질 높은 쌀과 가공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일산쌀의 도정 쌀 브랜드는 ‘바로 도정하여 맛과 영양을 더한 쌀’이라는 뜻의 ‘바로더미(쌀눈쌀)’로, 현미와 백미 중간단계 쌀이며, 품종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하이아미’이다. ‘하이아미’는 필수 아미노산 ‘라이신’을 함유하고 있다.

   
▲ 일산쌀의 ‘일산 로스팅 현미칩’

일산쌀은 최근 ‘소중한 내 아이를 위한 로스팅 현미칩’을 새롭게 출시하며, 쌀 가공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제품은 현미를 고온열풍으로 로스팅해 고소한 풍미와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일산쌀은 지역 아이들을 위해 농촌체험활동도 진행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 ‘라쿠아포닉스(Raquaponics)’를 개발했다. 라쿠아포닉스는 쌀(Rice)과 물고기 양식(aquaculture), 수경재배(hydroponics)가 합쳐진 말로, 식물은 물고기에서 나오는 영양성분이 가득한 물을 먹고 자라고, 물고기는 식물이 정화해준 물에서 살아가게 되는 방식을 의미한다.

아이들은 라쿠아포닉스를 활용한 체험학습을 통해 물고기와 식물 사이에 생기는 물의 순환과정을 눈으로 직접 보고 배울 수 있고, 가정에서 직접 벼를 길러봄으로써 우리가 먹는 쌀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게 된다.

이재광 일산쌀 대표는 “이번 미스코리아 선정을 계기로 일산쌀의 인지도가 보다 높아지길 기대하며, 차별화된 고품질 쌀과 소비자들이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는 쌀 가공품 생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나명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2021년 주목할 식품은 ‘가정간편식ㆍ면역력 증진 식품ㆍ맞춤형 식품’
2
2021 글로벌 식품시장 10대 트렌트, 투명성ㆍ식물 지향ㆍ맞춤 영양...
3
[신상품] 동원홈푸드 ‘한남북엇국’ 파리바게뜨 ‘제주 구좌 당근케이크’ 외
4
“소비기한 도입하면 우유 변질사고 빈번히 발생”
5
무농약 원료 가공식품 인증제 시행
6
한 눈에 보는 식품 정책(2020년 11월)
7
의무 표시사항만 표시ㆍ광고하면 자율심의 대상서 제외
8
식용색소 혼합 사용기준 마련…2022년부터 적용
9
농식품부 내년 예산 16조2856억…올해보다 3.2% 늘어
10
시니어푸드 개발 방향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식품저널(Food News)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0022호  |  등록일 : 2005.08.12  |  발행인·편집인 : 강대일
발행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88, IT프리미어타워 1102호 (주)식품저널  |  사업자등록번호 : 207-81-50264
대표전화 : 02)3477-7114  |  팩스 : 02)3477-5222  |  독자센터 : help@foodnews.co.kr  |  발행연월일 : 2005.08.12
고객정보관리책임자 : 윤영아(foodinfo@foodnews.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일  |  이용약관
Copyright © 2011 식품저널 food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info@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