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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생산 할 때 생산실적 보고의무는 ‘위탁업체’ 생산일지 작성은 ‘수탁업체’[식약처에 자주하는 질문] 20. 영업자 준수사항
이지현 기자  |  ljh0705@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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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27  10: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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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하다 보면 인ㆍ허가 기관에 궁금한 사항이 생기기 마련이다. 특히 식품은 건강과 생명에 직결되기 때문에 본의가 아니라 할 지라도 법과 규정을 위반하면 민ㆍ형사상 처벌을 받거나 경제적으로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식품의약품안전처에는 질문이 쏟아진다. 올 상반기에도 수백건의 질의가 쏟아졌다. 식품저널은 올해 상반기 민원인의 질의에 대한 식약처의 답변 중 일부를 소개한다. 다만, 질문에 대한 답변은 향후 법령 및 고시 등 제ㆍ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실제 업무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재확인이 필요하다. <편집자 주>

   
▲ 위탁생산할 때에는 위탁자를 제조원으로 보아 생산실적보고를 해야 하고, 생산일지는 수탁자가 수탁된 제품의 생산 및 작업기록에 관한 서류, 원료의 입고ㆍ출고ㆍ사용에 대한 원료수불관계서류를 작성해 최종 기재일부터 3년간 보관ㆍ관리해야 한다.

Q. 식품제조업체에서 지하수 검사결과 부적합한 경우 다시 채수해 검사할 수 있나?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제57조 관련 [별표 17] 1. 자목에 따라 식품제조ㆍ가공업자는 수돗물이 아닌 지하수 등을 먹는 물 또는 식품의 제조ㆍ가공 등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먹는물관리법」 제43조에 따른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에서 1년(음료류 등 마시는 용도의 식품인 경우에는 6개월)마다 「먹는물관리법」 제5조에 따른 먹는 물의 수질기준에 따라 검사를 받아 마시기에 적합하다고 인정된 물을 사용해야 한다.
위 규정을 위반한 자는 식품위생법상 행정처분 대상에 해당하며, 수질검사 부적합 시 식품위생법에서는 지하수를 다시 채수해 검사할 수 있는 규정이 없다.

Q. 위탁생산 할 때 생산실적보고와 생산일지 작성은 누가 하나?
위탁제조의 경우 위탁자를 제조원으로 보아 생산실적보고를 해야 하며, 생산일지는 수탁자가 수탁된 제품의 생산 및 작업기록에 관한 서류와 원료의 입고ㆍ출고ㆍ사용에 대한 원료수불관계서류를 작성해 최종 기재일부터 3년간 보관ㆍ관리해야 한다.

Q. 식품제조ㆍ가공업체에서 벌크로 포장된 원재료를 소량씩 소분 포장해 보관했다가 사용해도 되나?
식품제조ㆍ가공업에서 원료 제품을 소분해서 보관했다가 사용하는 것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며, 이 경우 원료수불관계서류 등에 명확히 기재하고, 「식품위생법」 제3조에 따른 위생적 취급기준, 「식품위생법」 제7조에 따른 식품의 기준 및 규격 등을 준수해야 한다.
다만 덜어 보관하는 원료 제품이 소진되기 전까지는 유통기한 등 표시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포장지(용기 등)를 보관하거나, 해당 제품의 원래 표시사항을 부착하는 등의 방법으로 관리해야 한다.

Q. 식품공전 전부개정으로 다류가 음료류에 포함되면 수질검사를 6개월마다 해야 하나?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제57조 관련 [별표 17] 1. 자목에 따라 식품제조ㆍ가공업자는 수돗물이 아닌 지하수 등을 먹는 물 또는 식품의 제조ㆍ가공 등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먹는물관리법」 제43조에 따른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에서 1년(음료류 등 마시는 용도의 식품인 경우에는 6개월)마다 「먹는물관리법」 제5조에 따른 먹는 물의 수질기준에 따라 검사를 받아 마시기에 적합하다고 인정된 물을 사용해야 한다.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제4. 9.에서 ‘음료류라 함은 다류, 커피, 과일ㆍ채소류음료, 탄산음료류, 두유류, 발효음료류, 인삼홍삼음료 등 음용을 목적으로 하는 것을 말한다’고 정하고 있으며, 동 음료류의 범위는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전부개정(식약처 고시 제2016-154호, 2016.12.29.)에 따른 식품유형 정비 시 종전 식품군(대분류)이었던 다류를 음료류(식품군)의 하위분류(식품종)로 재정비한 것으로 2018년 1월 1일부터 시행됐다.
따라서 다류를 제조ㆍ가공하는 경우 6개월마다 수질검사를 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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