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foodnews
식품저널뉴스식품산업
축산물 리콜 75% 증가…식품 리콜은 32% 감소지난해 축산물 리콜 96건, 식품은 228건
이지현 기자  |  ljh0705@foo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20  08:51:40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지난해 식용란 잔류물질 검출 등으로 리콜명령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축산물 분야 총 리콜건수는 전년보다 74.5% 증가한 96건을 기록했다.

지난해 식품 분야 리콜은 228건으로 전년보다 32.1% 감소한 반면, 축산물 리콜은 96건으로 74.5%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는 각 정부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한국소비자원의 2017년 리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소비자기본법 등 관련 법률에 따른 총 리콜건수는 1404건으로 2016년 1603건보다 199건(12.41%) 적었다고 밝혔다.

총 리콜건수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약재에 대해 대규모 리콜명령(561건)을 내린 2014년 크게 증가한 후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리콜유형별로는 자진리콜 529건(37.68%), 리콜권고 174건(12.39%), 리콜명령 701건(49.93%)이었다.

16개 관련 법률 중 제품안전기본법, 자동차관리법, 식품위생법, 소비자기본법, 축산물위생관리법, 약사법 등 6개 법률에 근거한 리콜건수가 86.8%를 차지했다.

품목별로는 공산품이 587건으로 가장 많았고 자동차 287건, 식품 228건, 의약품(한약재 포함) 100건, 축산물 96건 등이었으며 식품, 의약품 리콜은 감소한 반면, 자동차와 축산물 리콜은 크게 증가했다.

식품의 경우 첨가물 기준 위반이 전년보다 53건 감소('16. 64건→'17. 11건)했고, 식품위생법 관련 자진리콜이 전년도부터 점차 감소하면서 총 리콜건수는 전년보다 32.1% 감소('16. 336건→'17. 228건)했다.

축산물은 식용란 잔류물질 검출 등으로 리콜명령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총 리콜건수는 전년보다 74.5% 증가('16. 55건→'17. 96건)했다.

주요 품목별 리콜건수
                                                                                                 (단위 : 건)

품목

리콜유형

'16년

'17년

건수

건수

증감

전년비

공산품

자진리콜

97

94

△3

△3.1%

리콜권고

151

144

△7

△4.6%

리콜명령

377

349

△28

△7.4%

소계

625

587

△38

△6.1%

자동차

자진리콜

217

261

44

20.3%

리콜권고

19

3

△16

△84.2%

리콜명령

6

23

17

283.3%

소계

242

287

45

18.6%

식품
(건강기능식품 제외)

자진리콜

139

85

△54

△38.8%

리콜권고

6

15

9

150.0%

리콜명령

191

128

△63

△32.9%

소계

336

228

△108

△32.1%

의약품

자진리콜

23

22

△1

△4.3%

리콜권고

2

5

3

150%

리콜명령

145

73

△72

△49.6%

소계

170

100

△70

△41.2%

축산물

자진리콜

43

26

△17

△39.5%

리콜권고

-

-

-

-

리콜명령

12

70

58

483.3%

소계

55

96

41

74.5%

주요 법률별 리콜 건수(2017년)
                                                                                                 (단위 : 건)

구분

리콜건수

소관법령별 비중(%)

자진리콜

리콜권고

리콜명령

합계

제품안전기본법

92

1

284

377

26.85

자동차관리법

256

 

6

262

18.66

식품위생법

85

 

128

213

15.17

소비자기본법

2

173

 

175

12.46

축산물위생관리법

26

 

70

96

6.84

약사법

22

 

73

95

6.77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58

58

4.13

화장품법

33

 

24

57

4.06

건강식품법

8

 

30

38

2.71

대기환경보건법

5

 

17

22

1.57

먹는물관리법

 

 

4

4

0.29

전기용품안전관리법

 

 

3

3

0.21

전기용품및생활용품안전관리법*

 

 

2

2

0.14

환경보건법

 

 

1

1

0.07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

 

 

1

1

0.07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

 

 

 

 

-

합계

529

174

701

1,404

100

*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 및 ‘전기용품 안전관리법’이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으로 통폐합(2017.1.28. 시행)

<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이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롯데제과, 지난해 매출 2조 영업이익 973억
2
“곱창ㆍ닭발 ‘간편식’ 비살균제품, 위생관리 사각지대 우려”
3
풀무원 ‘생면’, 미국서 빠른 성장세…코스트코 300여 매장 입점
4
87개 가맹본부 ‘착한 프랜차이즈’ 동참
5
[신상품] 정식품 ‘베지밀 고단백 두유’ 뚜레쥬르 ‘모닝 제품’ 스타벅스 ‘체리블라썸 음료’ 이디야커피 ‘디카페인 커피’ 빽다방 ‘에너지스무디ㆍ프로틴쉐이크’
6
[신상품] 롯데칠성 ‘밀키스 핑크소다 카카오프렌즈 에디션’ 남양유업 ‘티라미수라떼’ 배스킨라빈스 ‘아이스 바나나킥’ 파리바게뜨 ‘바스크 치즈 케이크’ 다향오리 ‘덕팸’
7
소비자주권, 먹는샘물 안전성ㆍ식품 표시 ‘강화’ 촉구
8
[화담산책] 간발의 차이로 이 세상에, 지금 내가 존재한다
9
[인사] 식품의약품안전처(국ㆍ과장급)
10
[신상품] 롯데푸드 ‘쉐푸드 테이터펍스’ 롯데제과 ‘지역 상생빵’ 오뚜기 ‘진진짜라’ 동원F&B ‘펭수참치 선물세트’ 웅진식품 ‘티즐’ 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식품저널(Food News)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0022호  |  등록일 : 2005.08.12  |  발행인·편집인 : 강대일
발행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88, IT프리미어타워 1102호 (주)식품저널  |  사업자등록번호 : 207-81-50264
대표전화 : 02)3477-7114  |  팩스 : 02)3477-5222  |  독자센터 : help@foodnews.co.kr  |  발행연월일 : 2005.08.12
고객정보관리책임자 : 윤영아(foodinfo@foodnews.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일  |  이용약관
Copyright © 2011 식품저널 food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info@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