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부터 7일까지 홍콩 Asia World Expo에서 아시아의 대표적인 신선농산물 전문박람회 2018 홍콩신선농산물박람회(Asia Fruit Logistica 2018)가 열렸다. 올해 12회째를 맞는 이 박람회에 한국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가 신선농산물을 취급하는 국내 27개사와 함께 통합한국관을 운영했다. 통합한국관에서는 딸기, 샤인머스킷, 배, 사과, 버섯, 토마토 등을 중점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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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 나명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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