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인터넷식품신문
식품저널뉴스식품산업
롯데제과, 트렌드 예측 시스템 ‘엘시아’ 도입인공지능 활용 트렌드 분석…이상적 제품 추천
김윤경 기자  |  apple@foo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08  10:39:18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3개월 후 8주간 수요량도 예측              

롯데제과가 인공지능(AI) 트렌드 예측 시스템 ‘엘시아(LCIAㆍLotte Confectionery Intelligence Advisor)’를 도입, 운영한다.

‘엘시아’는 AI를 통해 수천만 건의 소셜 데이터와 POS 판매 데이터, 날씨, 연령, 지역별 소비 패턴 및 각종 내ㆍ외부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미래 식품 트렌드를 예측, 이상적인 조합의 신제품을 추천해주는 시스템으로, 롯데제과가 2년여에 걸쳐 연구개발했다. 사용자는 ‘엘시아’가 추천한 신제품 조합의 3개월 후 8주간 예상 수요량을 미리 알 수 있다.

‘엘시아’는 트렌드를 분석하기 위해 제품에 DNA 개념을 도입하여 알고리즘에 적용했다. 제품의 속성을 맛, 소재, 식감, 모양, 규격, 포장 등 7~8가지 카테고리로 나누고, 그 아래로 또 수백 개 세부 속성을 나눴다. 또, 과거 성공사례에 대한 제품 DNA를 분석해 시스템의 알고리즘을 완성했다.

알파고와 같이 딥 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적용, 시간이 흐를수록 자가 학습을 통해 예측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엘시아’는 제품 DNA 지역, 유통채널, 성별, 연령, 직업, 산업별로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할 수 있고, 버즈량 증가 추세와 편차, 경향 등 고도화된 소셜 데이터 분석도 가능하다.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도 실시간 파악한다.

민명기 롯데제과 대표는 “‘엘시아’를 통해 심도 있고 신속한 시장 분석이 가능해져 제품 개발이나 마케팅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엘시아’를 신제품 개발뿐 아니라 생산, 영업 전반에 걸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롯데제과는 지난해 1월부터 롯데정보통신, IBM 등과 시스템 구축을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마련하고, 시스템을 개발해 왔으며, 현재 ‘엘시아’를 다른 식품 계열사 등으로 확대시켜 나가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 롯데제과가 도입한 인공지능(AI) 트렌드 예측 시스템 ‘엘시아(LCIAㆍLotte Confectionery Intelligence Advisor)’
< 저작권자 © 식품저널 인터넷식품신문 food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김윤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신상품] 대상 ‘간편양념육’, 대상웰라이프 ‘마이밀 뉴Nu프로틴’, BBQ ‘껍데기 삼총사’
2
문재인 대통령, 식품산업 현장 첫 방문
3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까다로워진다
4
빵ㆍ초코우유 함께 먹으면 당류 하루 권고량 90% 섭취
5
HACCP인증원, CJ제일제당 블로썸 캠퍼스 견학
6
최근 5년간 日 가공식품 35건 방사능 검출
7
돈치킨, 이경규 치킨 ‘허니마라치킨’ 론칭
8
농식품 우수 R&D 선정기준 바꾼다…“현장 활용도 높은 성과 중심으로”
9
불합리한 식품문제는 제도 자체보다는 ‘식약처’의 몫
10
식약처 “일본과 WTO 분쟁 승소따라 후쿠시마산 수입제한 조치 실효적 유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인터넷식품신문(Food News)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22호  |  등록일 : 2005.08.12  |  발행인·편집인 : 강대일
발행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88, IT프리미어타워 1102호 (주)식품저널  |  사업자등록번호 : 207-81-50264
대표전화 : 02)3477-7114  |  팩스 : 02)3477-5222  |  독자센터 : help@foodnews.co.kr  |  발행연월일 : 2005.08.12
고객정보관리책임자 : 윤영아(foodinfo@foodnews.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일  |  이용약관
Copyright © 2011 식품저널 인터넷식품신문 food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info@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