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여름, 오늘 같은 폭염 속에 창간한 대한민국에 단 하나뿐인 식품산업 종합 월간지 식품저널이 8월 1일 창간 21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21년간 한 달도 거르지 않고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역사를 기록해온 식품저널은 월간잡지를 뿌리로 주간 식품저널, 인터넷식품신문 foodnews, 맛있는 잡지 야미 스페이스 등을 통해 식품생산, 식품안전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면서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발전을 응원하고, 나아가 안전한 식품으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식품저널은 시대적 요구에 앞서가기 위해 오프라인에만 머물지 않고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로 식품정보를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식품종합 전문매체로는 유일하게 네이버, 다음카카오, 구글 등과 뉴스검색 제휴로 식품정보를 보다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등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면서 독자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 최대 식품미디어그룹으로 발전한 식품저널은 보다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식품인의 알권리와 식품산업 발전, 국민건강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정부 및 국회, 식품산업계를 대표하는 각계 인사들의 식품저널 창간 21주년 축하 메시지를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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