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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저널 창간 21주년 축사] 라승용 농촌진흥청장우리 농산물의 가공식품 소재로서 사용률 높이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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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27  14: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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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승용
농촌진흥청장

우리나라 식품산업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식품 관련 정보를 제공해온 식품저널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식품저널은 식품업계 종사자를 위한 정부 정책을 신속히 소개하고 오늘날의 K-FOOD가 있기까지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해 왔습니다.

최근 농식품산업 시장은 소비자들의 맛과 영양, 건강 추구뿐만 아니라 1인 가구 및 고령 인구의 증가 등으로 가정간편식 소비가 늘어나는 등 새로운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농산물 소비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건강과 간편, 실속을 기준으로 농산물을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매년 농촌진흥청에서 개최되는 ‘농식품 소비트렌드 발표대회’에서도 소개된 바 있습니다.
 
가치 소비, 간편 식재료, 컬러 농산물, 슈퍼 곡물 등 4대 농식품 소비 트렌드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울러 생산이 소비로 직결되던 과거와 달리 현재는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농산물만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니게 될 것입니다.

식품저널은 이러한 농식품 소비 트렌드 결과를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여 주시고, 우리 농산물이 가공식품 소재로 보다 많이 쓰일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창간 이후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힘써 온 식품저널이 앞으로도 신뢰받는 전문매체로서 더욱 성장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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