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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Fancy Food Show 2018’서 32개사 한국식품 홍보
나명옥 기자  |  myungok@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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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9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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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32개 수출업체가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뉴욕에서 열리는 ‘Fancy Food Show 2018’에 참가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박람회 한국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이달 30일부터 7월 2일까지 미국 뉴욕 맨하탄 제이콥자빗센터에서 열리는 ‘2018 뉴욕식품박람회(Fancy Food Show 2018)’에 국내 32개 업체와 함께 참가한다.

올해 64주년을 맞는 Fancy Food Show에는 4만6000여명의 식품전문가들과 2550여 업체가 참가하며 차세대 상품, 기업과 트렌드를 보여줄 수 있는 18만여 제품들을 선보인다.

건강 및 기능성 식품을 선호하는 현지 트렌드에 맞춰 국내 32개 업체가 차, 음료, 커피, 인삼, 건강식품, 장류, 소스류, 버섯, 두부, 김, 스낵류 등을 전시ㆍ상담하며 현지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오色오味의 조화(5 Colors & 5 Flavor in Harmony)’를 주제로 꾸민 한국관에서는 뉴욕 채식전문 요리학교 NGI의 교수 제이 웨인스타인(Jay Weinstein) 셰프가 참가업체들의 제품을 활용한 요리를 만들어 한국음식의 고유한 색과 맛, 건강기능성을 바이어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 처음 참가하는 한국식품 수출업체를 위해 미국 식품시장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 컨설팅도 현장에서 실시된다.

코스트코, 홀푸드마켓, 99랜취 등의 고객을 보유한 미국 최대 브로커 마크 리(Mark Lee) 대표와 전국적 소매유통 체인 크로거(Kroger)의 부사장 출신인 더크 케틀웰(Dirk Kettlewell)이 미국 유통업체들의 관심과 그들의 마음을 얻기 위한 상담기법, 대응 노하우 등을 1대1 상담을 통해 전수한다.

또, 까다로워지고 있는 수입통관 제도인 FSMA 규정, 식품안전성, Non GMO, 유기농, 프리-프롬(특정 재료를 제외한 친환경 식품), 코셔 인증 등 각종 인증에 대한 내용도 전문 관세사가 참가업체와 1대1 상담을 통해 알려준다.

한국관 참가업체 △태웅식품㈜(홍삼정) △델로스에프앤비㈜(바나나음료) △호산물산㈜(알로에음료) △㈜아로마빌커피(드립커피) △세유코퍼레이션(캔김치) △한도식품㈜(간편누룽지제품) △㈜신바드(기능성젤리, 비건스낵) △주식회사장충동왕족발(보쌈김치) △주식회사웰하임(비건쿠키) △금산덕원인삼약초영농조합법인(홍삼정과) △농업회사법인그린합명회사(버섯) △매일식품㈜(유자핫소스) △㈜원일식품(소스) △주식회사태백김치(김치) △녹차원㈜(녹차가루) △㈜하늘바이오(김부각) △㈜리마글러벌(신선과일) △세븐코상사(빵가루) △㈜제이에프앤비(초콜릿) △영어조합법인광천삼원식품(조미김) △주식회사다원(허니유자에이드) △바비조아(기능성 쌀) △㈜에스아이케이(동결건조식품) △안동농협더햇식품사업소(두부) △㈜창성(숙취해소음료) △사옹원(김말이튀김) △㈜웰팜(두부스낵) △참옻들(옻가공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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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FancyFoodShow, #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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