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영수 동원홈푸드 대표이사(왼쪽)와 박재민ㆍ권혁배 생고기제작소 공동대표이사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원홈푸드(대표 신영수)는 2일 동원그룹 본사에서 생고기제작소(공동대표이사 박재민ㆍ권혁배)와 식자재 공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원홈푸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생고기제작소가 운영하는 전국 100여개 매장에 연간 200억원 규모의 식자재를 공급한다.

김성용 동원홈푸드 식재사업본부장은 “원활한 식자재 공급을 통해 프랜차이즈 운영 안정화에 기여하고 프랜차이즈가 메뉴 개발, 사업 강화 등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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