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 향상ㆍ식품산업 발전 협력

▲ 한국식품안전협회와 국가공인 시험검사기관 KOTITI시험연구원, 해충방제회사 터미닉스코리아㈜는 2월 28일 경기도 성남 소재 KOTITI 본원에서 국내 식품안전 수준 향상과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한국식품안전협회와 국가공인 시험검사기관 KOTITI시험연구원, 해충방제회사 터미닉스코리아㈜는 국내 식품안전 수준 향상과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월 28일 경기도 성남 소재 KOTITI 본원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임기섭 식품안전협회장, 이상락 KOTITI시험연구원장, 김호영 터미닉스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향후 5년간 △국내 수질 및 식품산업 관련 시험분석ㆍ품질검사 △해충방제 △식품안전협회 회원사 권익 보호를 위한 위생ㆍ안전, 해충방제 등에 관한 각종 기술 및 조사ㆍ분석 정보 교환 △공동연구 △홍보 등에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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