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foodnews
식품저널뉴스외식산업
뚜레쥬르, 반죽 등 3백여 품목 가맹점 공급가 최대 20% 인하계약갱신요구권 20년 보장, 영업지역 보호규정 마련
윤영아 기자  |  duddk@foo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30  09:44:53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뚜레쥬르는 29일 그랜드엠베서더 서울호텔에서 가맹점주와 상생을 위한 공정거래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뚜레쥬르 가맹점 협의회 이용우 회장, 김상조 공정위원장, CJ푸드빌 구창근 대표이사, CJ푸드빌 베이커리본부 김찬호 본부장

뚜레쥬르가 빵 반죽 등 300여 품목의 가맹점 공급가를 최대 20%까지 인하해 공급하기로 했다. 또, 기존 가맹점 반경 500m 이내 신규 출점은 최대한 자제하고, 가맹점주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가맹점주의 계약갱신요구권을 20년까지 보장하기로 했다.

뚜레쥬르는 29일 그랜드앰배서더 서울호텔에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과 구창근 CJ푸드빌 대표이사, 가맹점주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거래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뚜레쥬르는 내달 15일부터 브랜드의 동일성이나 상품의 동질성을 유지하기 위해 가맹점주가 가맹본부로부터 구입하는 구입강제품목 가운데 빵 반죽 등 300여 품목의 가맹점 공급가를 5%에서 최대 20%까지 인하해 공급한다.

이번 협약은 △기존 가맹점 반경 500m 이내 신규 출점 최대한 자제 △가맹점주 계약갱신요구권 20년 보장 △가맹본부의 광고비 부담 △가맹점주 부담 판촉행사 집행내역 투명 공개 △가맹점상생위원회와 가맹본부 간 정기 간담회 개최 등도 포함하고 있다. 현행 가맹사업법에서는 가맹점주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계약갱신요구권을 10년까지 보장하도록 하고 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향후 상생방안을 지속 발전시켜 가맹본부와 가맹사업자가 서로 win-win 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담보할 수 있는 발판을 더욱 견고히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뚜레쥬르는 현재 국내에서 1300여개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해외 7개국에 진출, 38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윤영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소비자단체-변호사, 첫 협업 대기업 과대광고 고발키로
2
[신상품] 농심 ‘옥수수깡’ 대상 ‘마약쭈꾸미 김밥’ 풀무원건강 ‘100억 면역 유산균’ 외
3
식품산업 발전 유공 박준 농심 대표 ‘은탑산업훈장’
4
일반음식점에서 냉동 빵을 해동시켜 판매해도 될까?
5
[신설법인] 10월 16~22일
6
대상, 베트남에 네 번째 공장 준공…편의형 식품사업 강화
7
[신상품] 오뚜기 ‘열려라 참깨라면’ 매일유업 ‘밀크세라마이드’ 동원홈푸드 ‘비비드 키친ㆍ팜’ 외
8
농협 하나로마트, 납품업체 ‘갑질’…과징금 7억8천만원
9
[신상품] 롯데푸드 ‘국화빵 슈크림’ 동원F&B ‘양반 수라’ 오리온 ‘마이구미 잼’ 외
10
‘2020 대한민국 식품대전’ 28일 온라인 개막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식품저널(Food News)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0022호  |  등록일 : 2005.08.12  |  발행인·편집인 : 강대일
발행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88, IT프리미어타워 1102호 (주)식품저널  |  사업자등록번호 : 207-81-50264
대표전화 : 02)3477-7114  |  팩스 : 02)3477-5222  |  독자센터 : help@foodnews.co.kr  |  발행연월일 : 2005.08.12
고객정보관리책임자 : 윤영아(foodinfo@foodnews.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일  |  이용약관
Copyright © 2011 식품저널 food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info@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