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인터넷식품신문
식품저널뉴스식품산업
“식품 종류ㆍ특성 고려해 냉장유통 온도 기준 재설정해야”식약처, 5월까지 냉장온도 기준 개선 따른 비용ㆍ편익 분석 계획
이지현 기자  |  ljh0705@foo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09  10:02:23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기후변화 등에 대응해 냉장제품의 유통온도 기준을 선진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현행 냉장식품의 유통온도 기준이 식품의 종류와 개별 특성, 미생물 위해 가능성 등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대비한 사전적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식품의 냉장유통 온도를 현재 10℃에서 5℃로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내 냉장식품의 유통 온도는 일부 특수 품목을 제외하고는 통상 0~10℃로 관리되고 있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냉장제품의 안전성은 과학적 근거 하에 해당 제품의 유통 기준을 설정ㆍ관리하는 것에서 비롯되며, 특히 식중독균 관리에 있어 제품의 온도 관리는 안전성 확보에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기후변화에 대비한 사전적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식품의 냉장유통 온도를 현행 10℃에서 5℃로 개선해 식품안전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식약처는 냉장온도 관리 규정을 5℃로 일괄 개정하는 것은 냉장시설 유지비용이 과다하게 발생해 업체 부담이 증가할 우려가 있다며, 사회적 합의를 통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근거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식약처는 냉장온도 기준 강화가 필요한 일부 식품에 대해서는 오는 5월까지 사회적ㆍ경제적 영향을 고려한 비용ㆍ편익 분석을 실시하고, 분석 결과에 따라 향후 개선 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다.

주요 냉장식품 보존ㆍ유통 온도 기준

구분

보존 및 유통 온도

출처

식약처

신선편의식품(샐러드에 한함), 훈제연어 0~5℃
식품공전에서 따로 정해진 것을 제외 0~10℃

식품의 기준 및 규격

냉장축산물 0~10℃
식육 냉장제품, 식육가공품, 포장육 –2~10℃
가금육 및 가금육 포장제품 –2~5℃
즉석섭취 축산물 중 냉장제품의 권장 보관 및 유통 온도 6℃ 이하

축산물의 가공기준 및 성분규격

교육부

냉장고(냉장실)와 냉동고는 식재료의 보관, 냉동 식재료의 해동, 가열조리된 식품의 냉각 등에 충분한 용량과 온도(냉장고 5℃ 이하, 냉동고 –18℃ 이하)를 유지

학교급식법
유아교육법 시행규칙

< 저작권자 © 식품저널 인터넷식품신문 food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이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식품저널 TV 
최근인기기사
1
공공기관, 지역농산물 우선 구매 ‘농산물직거래법 개정안’ 발의
2
[식품안전 365] 프로바이오틱스 수 부적합 제품 2종 회수
3
[한 눈에 보는 신상품] 서울우유 ‘치즈큐빅 버터맛’ 외(11월 30일~12월 6일)
4
농식품 안전ㆍ품질관리 연구 심포지엄 개최
5
일동후디스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 식중독균 검출
6
식품소비행태 ‘대형할인점’ 줄고, ‘모바일’ 구입 증가
7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한돈산업’…2030년 한돈자급률 80% 달성
8
롯데제과, 코코아가공품ㆍ초콜릿류 국내판매 2년 연속 1위
9
미스터피자 운영 MP그룹, 코스닥 시장 퇴출 위기
10
“축산물 안전관리 ‘농식품부’로 일원화해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인터넷식품신문(Food News)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22호  |  등록일 : 2005.08.12  |  발행인·편집인 : 강대일
발행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88, IT프리미어타워 1102호 (주)식품저널  |  사업자등록번호 : 207-81-50264
대표전화 : 02)3477-7114  |  팩스 : 02)3477-5222  |  독자센터 : help@foodnews.co.kr  |  발행연월일 : 2005.08.12
고객정보관리책임자 : 윤영아(foodinfo@foodnews.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일  |  이용약관
Copyright © 2011 식품저널 인터넷식품신문 food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info@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