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창업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제46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4일 코엑스에서 개막해 6일까지 열린다.
국내 200여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외식, 서비스, 도소매 등 분야와 함께 만화카페, 키즈카페, 홈케어, 셀프 세탁 서비스 등 앞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다양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박람회 기간 동안에는 상권 분석 등 창업 컨설팅부터 매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 전략 등 예비 창업주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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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조 기자
kbj@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