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신세계푸드 본사에서 김기곤 FS담당 상무(오른쪽)와 이호성 안전보건공단 교육안전문화이사가 ‘안전 동행 프로그램’ 인증서 수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세계푸드의 단체급식 분야가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 동행 프로그램’ 인증을 받았다.

신세계푸드는 안전보건공단의 단체급식 분야 인증 심사에서 안전보건 추진계획, 조직문화, 교육, 점검 등 30여개 항목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단체급식 사업장의 안전ㆍ보건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본사와 사업장이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춰온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각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안전ㆍ보건 활동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