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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담아, 희망을 담아’ ‘2017 대한민국 식품대전’ 29일 개막2018 식품ㆍ외식산업 전망대회 30일 개최
김윤경 기자  |  apple@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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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6  14: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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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대한민국 식품대전(Korea Food Show, KFS)이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aT센터에서 열린다. 신선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의 연결고리를 ‘열린 문(門)’으로 표현한 공식 포스터는, 가공식품산업 발전이 국산 농축산물의 사용 확대로 이어져 국민에게는 안전한 우리 농식품을 제공하고, 농업인의 소득 향상을 도모한다는 정책 방향을 표현하고 있다.

우리나라 전통식품부터 미래식품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2017 대한민국 식품대전(Korea Food ShowㆍKFS)’이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aT센터에서 열린다.

2017 대한민국 식품대전은 국내 160여개 우수 중소식품기업 제품이 가득한 식품기업관과 최근 식품 트렌드는 물론, 미래 식품산업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기업들의 판로 확대를 위한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도 마련돼 있으며, 2018 식품ㆍ외식산업 전망대회, 한ㆍ중ㆍ일 식품첨가물 포럼도 준비돼 있다.

가족 단위 참관객을 위한 재미있는 이벤트도 가득하다. 맛 전문가와 함께 참가기업들의 제품을 평가하는 ‘KFS 맛 품평회, 푸드톡’, ‘전통주 주조 시연’ 등을 통해 보다 재미있게 2017 대한민국 식품대전을 즐길 수 있다.

우수 중소기업들의 제품을 한 자리에 ‘식품기업관’
160여개 우수 중소식품기업의 식품을 선보이는 식품기업관은 △천연식품(Natural) △발효식품(Slow) △건강기능식품(Wellness) △디저트ㆍ음료(Pleasure) △간편식품(Convenience) 등 5개 테마로 운영된다.

제1전시장은 △천연식품 △발효식품 △건강기능식품 3개 테마를 통해 무첨가 소스와 자연건조식품, 장과 절임식품, 기능성식품 등을 선보인다. 제2전시장은 △디저트ㆍ음료 △간편식품 2개의 테마로 가볍게 즐기는 차와 디저트,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즉석식품, 식사 대체 식품 등을 소개한다.

대한민국 식품의 미래를 만나는 ‘홍보관’
미래식품관을 포함해 총 14개 관으로 구성되는 홍보관은 골라보는 재미를 더한다. 참관객과 참가기업들은 홍보관에서 향후 식품 관련 정책과 국내 식품산업 동향을 파악할 수 있다.
 
홍보관을 대표하는 미래식품관은 미래 식품산업을 발견하고(Discover) 경험하며(Experience) 맛을 통해(Taste) 깨닫는(Learn) 4단계로 구성돼 있다. 1단계(Discover)에서는 터널 형태로 꾸며진 스마트팜에서 스마트폰으로 농장을 동작시켜 미래 우리 농업을 체험할 수 있다. 2단계(Experience)에서는 미래 식품마켓을 미리 만나고, 태블릿PC로 식품의 신선도, 유통온도이력, 잔여유통기한 등을 확인하는 스마트 품질 모니터링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다. 3단계(Taste)에서는 스마트 테이블, 영양소 측정 도마, 스마트 프라이팬 등 미래형 스마트 가전을 미리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곤충 쿠키 등 미래 대체 식품도 맛볼 수 있다. 4단계(Learn)에서는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량을 확인하고, 미래지향적 기술과 학술 정보를 배울 수 있다.
 
국내 식품산업 리더 기업들이 참여하는 식품 선도기업관도 마련된다. 이 전시관에는 CJ제일제당, 오뚜기, 농심, 대상, 농협식품, 신세계푸드 등이 참여해 농업과 연계한 우수사례, 일자리 창출 방안, 수출 노하우 등을 공유한다.

이외에 유망 스타트업 기업과 창업경진대회에서 입상한 기업들이 참가하는 식품창업기업관, 우리 농식품으로 창업에 성공한 농가창업기업홍보관, 농식품 모태펀드 지원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창업투자상담관 등이 운영된다.

판로 개척 지원 바이어 초청상담회
참가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한 국내외 바이어 초청상담회는 11월 30일과 12월 1일 양일간 제2전시장 내 바이어 상담 부스에서 국내바이어 거래상담으로, 11월 29일 하루 동안은 해외바이어 거래 상담으로 진행된다.

대한민국 식품 발전의 장, 컨퍼런스
대한민국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국내외 인사가 한 자리에 모여 향후 식품산업 관련 비전을 공유하는 2018 식품ㆍ외식산업 전망대회는 11월 30일 열린다. ‘식품ㆍ외식 산업, 경계를 넘어 혁신 스타트업!’을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500여 명의 국내외 식품ㆍ외식산업 관련 기업인ㆍ전문가ㆍ학계ㆍ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12월 1일 열리는 한ㆍ중ㆍ일 식품첨가물 포럼에서는 한ㆍ중ㆍ일 3국의 최신 식품첨가물 법규 등을 공유한다.

참관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
‘KFS 맛 품평회, 푸드톡’은 맛 전문가와 함께하는 솔직한 참가기업 품평회로, 12월 1일 오후 1시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우리 전통주를 배울 수 있는 전통주 주조 시연과 착한가격으로 참가기업들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타임어택 착한 경매, 벤딩머신으로 참가기업 제품을 나누는 식품대전 플레이 그라운드 KFS 미션 자판기까지 다양한 이벤트들이 참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백진석 식품수출이사는 “2017 대한민국 식품대전이 우리 농식품의 맛을 담아내어 국민과 업계에 희망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7 대한민국 식품대전 전시장 구성

전시장

테마

내용

제1전시장

Natural

자연 본연의 맛과 풍미가 그대로 담긴 천연식품
곡물ㆍ수산 가공식품
무첨가 소스ㆍ농축액 등
유기농ㆍ자연건조식품

Slow

정성과 기다림의 미학, 발효식품
발효 소스ㆍ장류
절임ㆍ숙성식품

Wellness

행복하고 건강한 우리의 삶
기능성식품
건강강화식품

제2전시장

Pleasure

눈으로 즐기고, 입으로 즐기는 먹거리
디저트ㆍ스낵류
음료ㆍ차ㆍ주류

Convenience

매일매일 쉽게, 편리하게
즉석ㆍ간편 조리 식품
간편 섭취ㆍ식사 대체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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