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페스츄리 위에 달콤한 시럽을 바른 ‘스위트 몽블랑’을 출시했다.

‘스위트 몽블랑’은 여러 겹으로 돌돌 말린 독특한 모양의 제품으로, 겉면에 시럽을 더해 바삭한 식감과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버터의 고소한 풍미와 페스츄리 결의 촉촉함이 어우러져 있다.

이번 제품은 여럿이 함께 먹을 수 있는 풍성한 사이즈로 가성비를 높였다. 권장소비자가격은 4600원, 혼자 즐기기에 적당한 1/2 사이즈 제품은 23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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