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몽쉘, 마가렛트, 칙촉, 찰떡파이에 땅콩 맛을 곁들인 신제품 4종을 가을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각 제품들은 피넛버터 등을 사용해 땅콩의 고소한 맛을 강조하고, 포장디자인의 주 색상으로 갈색을 적용해 가을 느낌을 살렸다.

가격은 마가렛트 피넛&치즈 6600원(18개입), 몽쉘 피넛&아몬드 6000원(12개입), 칙촉 피넛버터 4800원(12개입), 한입에 찰떡파이 1만5000원(27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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