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가 ‘질러(Ziller)’ 브랜드의 어포 제품 5종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어포 제품 5종은 많은 사람들이 즐겨먹는 오징어와 한치, 정어리를 기본 재료로 만들었으며, 바삭하고 쫄깃한 식감의 후라이드와 구운 포 형태로 구성했다.

‘후라이드 오징어’는 오징어를 식물성 기름에 튀겨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후라이드 한치’는 한치를 튀긴 후 매콤한 하바네로 양념을 입혔다.

‘구운 오징어’는 오징어를 180℃의 고온에서 구워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다. 먹기 좋게 찢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구운 오징어다리’는 자숙 오징어를 직화로 구워 고소함을 강조했다. 대왕오징어 다리를 사용해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구운 정어리’는 정어리 한 마리를 통째로 구워 담았다. 소비자가 기준 각 29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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